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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롭다



하지만 널 생각해서라도 웃을게

by G_Free | 2008/12/01 19:46 |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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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웠어.
네덕에 너무 즐거웠어.
너와 이별할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음에도
나는 그게 안믿겼고,
언제나처럼,


후회돼.

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
그때는 네가 원하는 거 다 해 줄 수 있었을텐데.

네가 아무리 투정부리고, 미운짓만 골라서 해도
난 널 이해해 줬을텐데.

하지만 말이야
오늘 뜬 별과 달은 잊을 수 없었어.
태어나서 그렇게 예쁜 하늘은 처음이었을거야.

너무 밝고, 예뻤어.

웃는 얼굴 같았어.

그중에서도 달보다 빛나는 별이 있었어.
그건 너였을까.

못난 나 때문에 고생이 많았지.
관심도 재대로 안 가져 줬었고
나때문에 많이 힘들었지.

다신 그러지 않을게.
그러니까 말이지,
만약에 다음에 날 만난다면 말이지,

그때는, 다시 기뻐하면서 반겨주지 않을래?

넌 밝은 것을 싫어하니까말이지,


그래, 밤이 좋겠어.


by G_Free | 2008/12/01 19:45 | | 트랙백

고마워




나는 네가 말을 걸어 주는 것도 고맙고
사소한 것이라도 칭찬해 주는 것도 고맙고
나에게 무엇을 바래서 나에게 말을 거는것도
나에게 무엇을 바란다는게 고마워.

너라면 나같은 거 신경도 안 쓰겠지만,
네가 내 이름 불러주는것도 고맙고,
네가 그렇게 힘차게 살아주는 것도 고마워.


by G_Free | 2008/11/26 19:35 | | 트랙백

 



너는 왜 그렇게 완벽한건데.
하나라도 내가 앞서는게 없어.
정말 부러워. 네 옆에 있으면 자잘한 것 하나도 잘하는 것이 될 수 없으니까.
그게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네 옆에 있어버리면 잘하는 것이 될 수 없어.

이때동안 살아오며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그사람의 칭찬을 너는 듣고
이때동안 살아오며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 것모두를 너는 할 수 있지.


하지만, 너는 그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.

그렇다면, 나는 뭐가 될까.



by G_Free | 2008/09/24 18:10 | | 트랙백

 



도대체 왜 그러는데 왜
말하지 않으면 모르잖아.

짜증나. 이제 화가 날 정도라고.
제발 이야기를 해. 이야기 하지 않으면 모르잖아.

도대체 왜 그러는건데. 왜. 도대체 왜.
니 그 행동이 다른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생각도 안 하면서



멋대로 생각하지 말란말이야.


by G_Free | 2008/09/19 18:52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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